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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살기 좋은 주택은

내 집에서 살기 위한 주택 개조

나이가 들면 젊은 시절에 편안하게 사용하던 공간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므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좀 더 편리하게 개조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신체적 노화와 주택 개조의 필요성

고령자들은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사고로 인한 사망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비율보다 높다고 합니다.
또한 2012년 소비자보호원이 65세 이상 노인의 안전사고 6,650건을 분석한 결과 61.5%가 가정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65세~74세의 연령층에서 미끄러짐이나 낙상과 같은 사고가 많았는데, 이 경우 5건 중 1건은 1개월 이상의 장기 요양으로 이어지고 있어 그에 따른 비용 지출도 클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동선을 합리화하고 장애물을 최소화하는 등 고령자에게 적합한 주택의 개조가 필요합니다.

노후에 살기 좋은 주택으로 개조

고령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쾌적하게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시설을 보완하고 장애물을 제거한 주택을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주택이라고 부릅니다.
고령자를 위한 배리어 프리 주택은 입구의 계단, 방문턱, 욕실, 부엌의 공간배치 등을 노인의 신체상황에 맞게 개조한 주택입니다. 최근에는 이처럼 장애물을 최소화한 주택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배리어 프리 주택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집의 장애물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노후의 안전사고에 위협이 되는 주택의 장애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su_note]배리어 프리 주택이 되기 위해 개조할 사항들
•복도와 같은 통로의 장애물 제거 및 안전 손잡이 설치
•출입구, 계단, 화장실, 욕실에 있는 높낮이 차이 없애기
•욕조, 세면대, 양변기 등에 안전지지대 및 손잡이 설치
•바닥에 미끄럼 방지 설치
•부엌의 싱크대 및 작업대를 적절한 높이로 만들기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넓은 통로 만들기와 장애물 없애기
•집 안에서 응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응급 비상벨 설치 등[/su_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