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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노후자금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100세 시대이다.

2025년이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가 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남성은 81세 여성은 87세 정도이다.

은퇴 이후에는 일하던 시절에 비해 지출이 다소 감소하는 편이다.
70세까지는 노후생활비의 100%를, 70~80세에는 70%를, 80세 이후에는 50%를 적용하면 알맞다.
노후생활비는 은퇴 전 생활비의 70% 정도다.

내가 은퇴하는 나이가 60세이며 약 30년의 기대여명이 남아 있다고 가정하고 계산했을 때 부부는 현재 가치로 250만원에서 300만원, 나 홀로 가정은 150만원에서 200만이 최저 생활 요건이라고 한다.
물론 이 금액은 기본적인 의식주만을 할 수 있다.
그외 취미생활등은 따로 감안하지 않은 비용이다.

필요 노후 자금 계산법

*연간 노후생활비
현재(은퇴 전) 생활비 × 0.7

*은퇴 후 필요한 총 노후생활비
연간 노후생활비 × (70세-은퇴나이)
연간 노후생활비 × 0.7 × 10 (70~80세)
연간 노후생활비 × 0.5 × (예상수명-80세)

우리나라의 연금은 개인연금, 기업연금, 국민연금 등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연금은 현재 조기노령연금은 60세 이상. 노령연금 수령은 65세 이상으로 개인별 편차가 있다.

다시 말하면 납부 기간과 납부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예상 수령액은 국민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만 조기연금은 5년을 먼저 받기 때문에 평균 물가 상승율을 감안하면 77세에서 78세까지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럼 부부의 경우 60세 은퇴 후 월 생계비를 250만원으로 산정하면 1년은 3천만원이며 30년은 9억이 필요하다.
물론 물가 상승률을 커버할 수 있는 투자수익이 가능하다는 예상을 전제하고 현재가치 기준이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월 125만원이라고 가정해 보자.
60세부터 조기연금을 수령한다면 30년 동안 4억5천만원을 수령하기에 은퇴시에 절반인 순자산 4억 5천만원이 현금 성 자산으로 추가로 있어야 월 250만원의 최저 생계비가 준비된다.

만일 연금 수령액이 50만원이면 7억2천만원 연금 수령액이 150만원이면 3억6천만이 순자산으로 있어야 하며 55세 조기 은퇴했다면 60세 까지는 추가로 별도 생활비를 계산해야 한다.

당연히 거주하는 주택이 있어야 하며 자녀 결혼 자금이나 예상치 못한 병원비나 돌발성 자금은 감안하지 않은 금액이다.
기본적으로 월에 지출되는 고정비를 보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관리비, 통신비, 경조사비, 차량유지비, .의식주 생활비(카드대금) 등 다양하다.

아무리 절약하는 가정이라도 200~300만원은 족히 된다.
물론 대출을 보유하여 별도의 이자 지출이 있다면 순자산에서 대출은 공제하고 대출 이자 지출액만큼 고정 지출에 가산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복지 제도로서는 아무런 대책 없는 노후 준비는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지금부터 은퇴 이전에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언제까지 직업을 유지할 것인지, 지금 현재 어느 정도 노후 자금이 준비되어 있는지, 빛은 언제 청산 가능한지, 퇴직 후 새로운 직업이나 창업 등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다각도로 감안하여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들어가는 부문 등도 별도로 계획을 세우고, 일년에 한 번 이상 해외 여행을 하면서 아무런 걱정 없이 병원비 및 건강관리에 쓸 수 있는 여유가 되려면 그 금액을 개인별로 계산해 보고 노후 자금에 가산하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현재 인구는 줄고 있고 향후 연금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은퇴 이전 나의 노후를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시급한 시기이다.